마지막으로 뜨내기손님으로 가라오케 갔을 때 매니저들이 가끔 미쳐서 술자리 끝났을 때 애프터 안된다고 난리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얘들 입장에서도 워낙에 너무나 많고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있는 곳이기에 불안감이 있습니다.
이거 나름 외국인 혼자 놀러왔다고 왕 크고 좋은방 주신것임(눈물) 무려 벽에 스탠딩 마이크랑 홀로그램 존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ㅋㅋㅋ
술은 세트로 되어있고, 맥주든 소주든 양주든 원하시는 술들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세트로 시키시고 난 후에 하나씩 추가해서 시키시면 되겠습니다.
학교괴담의 다른 에피소드들과는 다르게 음산한 느낌이 비교적 많이 들지 않고, 여러모로 열혈 느낌이 물씬 들었던 에피소드였다.
✨ 강남 달토는 단순한 가라오케를 넘어,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채울 진정한 공간입니다.
호치민 가라오케는 방콕이나 파타야, 중국 등지에서 놀던 분들이 이제 호치민이 정답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인에게 가장 핫한 지역입니다.
노래방이 보급되기 전에는 술자리나 식탁에서 숟가락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으며, 회갑연 등 각종 행사에서 전자악기로 따로 연주하여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초창기에는 일본 레이저디스크 가라오케가 사용되었으며 술도 팔았지만, 미성년자 출입 문제가 불거지자 가라오케 일반적인 업소는 술을 팔지 않게 되면서 "노래방"이라는 명칭으로 정착되었다.
룸 가라오케 : 룸 가라오케는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이 사용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달리는토끼 소규모 파티나 가족 모임, 친구 모임 등에 적합하다.
노래를 같이 부르지 않아도 탬버린이나 마라카스를 손에 들고 노래하는 사람을 응원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대부분이 현지인을 상대로 하는 지라
이름이 몇번 바뀌기 전부터 호치민에서 굉장히 유명했던 만큼 수없이 많은 호치민의 가라오케중에서 ‘추천 가라오케’ 리스트에 항상 이름을 올리던 곳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옆나라의 베트남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또한 라오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그러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라오스의 여성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룸 가라오케에서는 개인별로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 부를 수 있으며, 다양한 음료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더군다나 물량 뿐만이 아니라, 외모나 몸매 같은 경우도 한국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달리는토끼 물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지만,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그런 달리는토끼 친구들과는 아예 다르다는 점 인식하시면 좋겠습니다. 라오스 여자들도 다 잘 꾸미고, 한국 화장품도 쓰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자기를 가꾸어 나가는 친구들입니다. 물론 그렇게해서 손님도 더 많이 받으려는 목적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강남달토 사이즈가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딱히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